あらすじ
평화롭고 살기 좋은 제국의 뒷면엔 짙은 어둠이 깔려있다. 만월의 빛이 유난히도 밝은 밤,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부모님을 잃은 그녀에게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왔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제국의 번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귀족들과 반란 분자들을 처리하는 것이 너의 부모. 즉, 백작 부부의 임무였다. 부모가 하던 일을 자식인 네가 이어 받아야 하지 않겠나?”
“엘리시아 애쉬 드 카르첸. 슈테르만 제국의 황제 폐하의 명을 받아 그 어떠한 임무도 성공해내겠습니다.”
기묘한 오드아이를 가진 엘리시아는 스스로 어둠에 잠식 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 째 바꿔 놓을 인연을 만나게 되며 ‘평범한 여자’로서의 삶을 꿈꾸게 된다.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