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호랑이를 만나 호환을 입었다는 누명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 아지. 저승으로 향하던 그녀는 망자의 숲에서 여우들에게 붙잡히게 되고,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다시 살아나길 원한다면 호신의 심장에서 나온 피를 가져오라는 것. 그들의 꾐에 넘어가 호랑이 소굴로 들어간 그녀는 운 좋게도 호신의 곁에 머무르게 된다. 아지는 꽤나 살갑게 자신을 대하는 그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지만 손에 쥔 칼을 놓을 수가 없는..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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