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꿈은 나하연, 너였어.
배우 태완과 오랜 연인 사이인 모델 하연.
열여덟부터 시작된 그 사랑을 스물아홉, 이젠 끝내려 한다.
“…이제 헤어지자, 태완아. 그만해, 우리.”
“왜 헤어지려는 건데? 뭐, 사랑이 끝났다. 이런 말 할 거야?”
“아니. 사랑, 안 끝났어.”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던 사랑이었다.
그가 찬란하던 봄을 배경으로 걸어온 순간부터 지금껏 줄곧.
“지금도 사랑해.”
“그런데, 대체 왜?”
태완이 납득할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내일도, 너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
“…….”
“…그게 이유야.”
끝이 아니면서도 끝이라 말하는 나.
끝인 걸 알면서도 끝낼 수 없는 너.
함께할수록 상처뿐인 이 사랑……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내 꿈은 나하연, 너였어.배우 태완과 오랜 연인 사이인 모델 하연.열여덟부터 시작된 그 사랑을 스물아홉, 이젠 끝내려 한다.“…이제 헤어지자, 태완아. 그만해, 우리.”“왜 헤어지려는 건데? 뭐, 사랑이 끝났다. 이런 말 할 거야?”“아니. 사랑, 안 끝났어.”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던 사랑이었다.그가 찬란하던 봄을 배경으로 걸어온 순간부터 지금껏 줄곧.“지금도 사랑해.”“그런데, 대체 왜?”태완이 납득할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내일도, 너를 사랑할 자신이 없어.”“…….”“…그게 이유야.”끝이 아니면서도 끝이라 말하는 나.끝인 걸 알면서도 끝낼 수 없는 너.함께할수록 상처뿐인 이 사랑……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