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긋지긋한 취준 생활이 드디어 끝났다. 민아는 마냥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돌아온 건 남자친구의 배신뿐이었다. “가만히 있어요. 최성준 진짜 얼굴을 보여줄게.” 그녀를 위로해준 건 남자친구의 친구. 남몰래 힘이 된 말을 해준 사람이었다. 다가갈 수도 없던 그였지만, 이젠 거부할 수도 없이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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