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단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양부를 잃은 지우.<br>혼자가 된 외로움과 양부를 향한 그리움에 잠겨 있던 그는<br>어느 날 알 수 없는 세상에 떨어진다.<br><br>거실에서 잠들었던 그가 눈을 뜬 곳은 녹음이 가득한 푸르른 정원.<br>그리고 지우는 그곳에서 자신을 '내 이방인'이라 부르는 푸른 눈의 꼬마를 마주한다.<br><br>후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어린 알파인 세이는<br>제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이방인’에게 어리광 섞인 집착을 보이고,<br>자신에게 집착하는 어린 세이에게 당황해하면서도<br>지우는 점점 낯선 곳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져 간다.<br><br>그리고 어느 순간부터,<br>분명 알파도 오메가도 아니었을 지우에게 천천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