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대가 불인 걸 알면서도 나는 뛰어드는 나방이라……. 모든 걸 불사할 정도인데 눈에 뵈는 게 있을 리가.”<br><br><br>부동산 재벌이자 삼합회의 수장 격인 첸, 진청화. 불법체류자에 떠돌이 신세인 첸, 유진.<br>진청화는 제가 몸담고 있는 곳을 벗어날 수 없고, 유진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그의 절망을 비집고 들어와 꼭 안아주었던 그 여자아이를, 이번엔 그가 그녀의 절망으로 파고들어가 움켜잡으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