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4살 하연의 여름.
군대를 가기 전 집에 잠시 머물게 된 20살의 지형에게서 알 수 없는 시선을 받게된다.
"왜 그렇게 보는거야?"
"궁금 해요? 후회 할 건데."
그리고서 시작 된 그와의 키스. 첫 키스의 황홀함에 하연은 빠져든다.
하지만 제대 후 지형은 다시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하연은 6년 후 회사에 팀장으로 스카웃된 그와 재회하게 된다.
"팀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궁금 합니까?"
그리고 또 다시 그녀의 공간에 그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