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4살 하연의 여름. 군대를 가기 전 집에 잠시 머물게 된 20살의 지형에게서 알 수 없는 시선을 받게된다. "왜 그렇게 보는거야?" "궁금 해요? 후회 할 건데." 그리고서 시작 된 그와의 키스. 첫 키스의 황홀함에 하연은 그와의 키스와 섹스에 빠져든다. 하지만 제대 후 지형은 다시 미국으로 떠나게 되고, 하연은 6년 후 회사에 팀장으로 스카웃된 그와 재회하게 된다. "팀장님이 왜 여기 있어요?" "궁금 합니까?" 그리고 또 다시 그녀의 공간에 그가 나타났다. #왜어딜가도네가있어 #연하남연상녀 #첫눈에반한첫사랑 #난여전히너아니면안돼 #이제내마음가는대로할게 [미리보기] “잠깐만…….” “누나가 먼저 시작했어요.” 하연은 더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의 누나라는 말에 지형이 아직 어리다는 것이 번뜩 스쳐지나갔다. 열기를 띠고 있는 지형의 얼굴선이 아직 너무 고왔다. 하지만 지형은 그녀의 생각을 읽기라도 한 듯 한쪽 입꼬리를 삐뚜름히 올리며 피식 웃었다. “아……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알겠는데, 이미 늦었어요.” “잠깐, 앗! 이지형!” 지형은 하연을 번쩍 안아들고 소파 위에 눕혔다. “유하연. 아직 어린 건 당신이라고.” 어리게만 봤던 얼굴이 진한 욕망에 가득찬 남자의 얼굴로 바뀌었다. 지형은 예고도 없이 하연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긁었다. “아응! 지……형.” “이렇게 흠뻑 젖어놓고선. 누나. 어떻게 해줄까요?” 허락을 구하듯 물어보면서도 지형은 부풀어 오른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잡았다가 손끝으로 매만지며 자극했다. “아! 읏!……몰……라……흐응!” 조금 빠르게 문지르자 그녀의 숨이 가빠졌다. 하연은 키스와는 전혀 다른 자극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엉덩이가 저절로 들썩여지자 소파 시트를 손으로 꽉 쥐었다. “서로……책임져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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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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