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거지 같은 하루를 잊게 해 줄 기사님, 등장!
하키 팀의 이벤트 코디네이터로 취직한 비브. 그러나 팀의 스타 선수가 공공장소에서 그녀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려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자리에서 따귀를 날린 그녀는 곧장 잘려 버린다! 해고당한 그날 밤, 집에 가려는데 차까지 말썽을 부리더니 급기야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서 버리는 게 아닌가. 분하고 짜증 나는 마음에 꾹 참아 왔던 눈물을 흘리고 만 그녀. 그런데 그런 비브의 앞에 마치 동화 속 백마 탄 기사님처럼 섹시한 남자, 데미안이 나타나는데….
이런 것도 사내 연애라고 부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