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결혼할까?” 라은우는 윤은준한테 밥이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차갑게 식었으면 데우면 되는 거고, 시커멓게 타면 다시 하면 그만이었다. 없으면 죽는 거, 하루만 굶어도 죽을 것 같은 것. 그래서 은준은 은우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우리 헤어지자.” 라은우는 윤은준의 그림자였다. 기다림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사는 거에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다. 조금씩 변해 가는 마음이 설마 지쳐서 그런 건 아니겠지 싶었다. 시시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은데……. 결국 은우가 선택한 건 은준과의 이별이었다. 톱스타 윤은준과 평범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 라은우.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두 사람의 오랜 연애. 우리가 정말 헤어질 수 있을까. 우리가 결혼을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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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11/18
  • 現在の作品오랜 연애, 우리가 정말 헤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