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여섯과 열아홉, 가장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그들,
10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게 되는데….
“네가 원하면 널 지옥에서 구해 줄 수도 있다는 말이야.”
다시 만난 두 사람, 달라진 서로의 입장.
원치 않는 결혼을 피하기 위해 ‘겸’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 ‘하연’은
점차 그에게 빠져들기 시작하고….
“계약 연애도 연애니까.”
“…….”
“내가 생각하는 연애에선 섹스가 빠지면 안 되거든.”
과거와 달라진 현재에서, 점차 얽혀가는 두 사람,
그 끝에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
#구멍 안에 네가 좋아서 질질 싼 물로 홍수가 났어. 그런데 그만해? #읏, 몸이 이상해서 그래요. #이상한 게 아니라 박아 달라는 거잖아, 네 보지가 #영광이네. 의사 선생님의 처음을 내가 가지는 거니까.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이라……. 후회할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네가 원하면 널 지옥에서 구해 줄 수도 있어.
작가소개
연민정(레드퀸)
야한 달달함에 집착
출간작
[은밀한 수업] [가지고 싶어서] [카사노바의 은밀한 사생활] [신부를 빼앗다] [위험한 스캔들] [하니까 좋아] [우리 연애할까] [원나잇 다음날] [너에게 중독] [포식자의 취향] [몸정] [몸값] [내 안에 깊이] [너에게 빠져] [우리 한 번 할까] [못된 사람] [못된 친구] [마침내 너를] [밤마다 짐승] [짐승에 빠져] [그렇게 가지다] [덮칠게요] [밤의 포식자]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