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계략남 #절륜남 #순정남 #친구>연인 #동정남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시온은 유치원 때부터 알아온 소꿉친구다.
그런데…… 우리는 사고를 쳐버렸다.
떠올리기만 해도 얼굴이 새빨개지는 그 날 밤 이후, 시온이 이상하다.
"장미야 난 혼전순결주의자야."
처음 듣는 얘기다. 그렇게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왔는데…….
심지어 시온은 목에 걸고 있던 순결반지까지 보여주었다.
"그러니 장미 네가 날 책임져."
뭐어??
사귀게 된 후로 시온이 달라졌다. 그동안 내가 알아왔던 다정한 시온이 아닌 것 같다. 특히……
“네 속살이 이렇게 내 걸 끊을 듯이 조이면서 비틀어 짰어. 더 세게 박으라고.”
시온은 장미의 손가락 하나를 다른 손으로 감싸 쥔 채 힘주어 꼭 잡았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그러게 영화만 보지 왜 나를 봐. 해달라는 거 아니었어?”
너, 정말 내가 알던 시온 맞아?
마침내 장미는 충격적인 고백을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