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휴재 중]
[5회 연재 후 1회 정기휴재]
“소인이 눈이 멀어 감히 나리를 욕보이고 말았습니다.”
부친의 심부름차 잠시 고향을 떠난 일연.
짧은 자유의 시간은 그에게 새로움을 안겨주지만,
갑작스러운 회태기의 발현 아래 일연은 정신을 잃어간다.
“나를… 안아다오.”
“나리!”
“원하는 건 뭐든지 주마. 날 안아다오, 제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본능에 몸을 맡긴 일연은 언개와 꿈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이제 음인인 일연에게 남은 것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의무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