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류강무는 지은이 아버지가 저지른 사고에 대한 대가를 원했다. “서지은, 무엇이든 해야 하지 않을까?” 천애고아인 저를 거둬준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지은은 류강무의 비열한 거래를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다. “제 발로 찾아와놓고는 망설이는 건 말이 안 되지 않아? 도망가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 안 들어?” 지은은 결국 그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넌 내 거야. 내가 너를 버릴 때까지.” “그럼 그때까지 회장님은 제 건가요?” 지은의 아버지를 미끼로 류강무는 지은을 제 곁에 두긴 했는데, 지은은 류강무의 세상 안에 영원히 머무르게 될까……. #하룻밤으로는 도저히 풀어낼 수 없는 욕망 #갈망의 끝과 시작 #내 밑에서 예쁘게 울어봐 #잘 젖고 예쁘게 우는 거 #어떤 새끼에게도 줄 수 없는 제 여자 [미리보기] “하아, 돌겠네.” 강무는 중지로 갈라진 틈을 길쭉하게 쓸어내렸다. 중지 끝이 밀착해 아래위로 반복적으로 쓸었다. 그 행위에 부끄러움을 내던져 버렸는지 투명한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손끝에 애액이 묻어나자 비로소 그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지은은 머릿속이 흐려졌다. 절대 반응하지 않겠다고 작심했는데도 몸은 본능에 정직했다. 비단 그의 협박 같은 말 때문이 아니었다. 그건 제 의지대로 따라주지 않는 몸의 배신이었다. 지은은 울고 싶어졌다. “흐으흣… 그, 그만….” “그만두기엔 늦었어. 그만둘 마음 따윈 전혀 없지만, 이렇게 보지물을 줄줄 흘리는 걸 보면 너도 그만두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아닌가?” “내 마음과는 상관없는 몸의 반응일 뿐이에요. 그러니까 그딴 말로 합리화하려 하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아요. 그냥 삽입해서 끝내 버려요.” “싫은데, 어쩌지?” 강무는 손가락을 거두었다. 대신 입을 갖다 대었다. 그러자 콧속으로 그녀의 냄새가 훅, 밀려들었다. 그는 코로 냄새를 빨아들였다. “하읏.” “난 네가 나를 거부할수록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데. 그게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 네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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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1/05/03
  • 現在の作品짐승을 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