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사랑은 어디서 와 어디로 사라질까요? 혹시 그곳에 가면 잃어버린 내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현빈은 두 손을 마주잡고 서 있는 서희의 가느다란 손가락을 내려다보았다. 그가 까워준 반지가 여전히 눈부시게 반짝이고 있었다. 하룻밤 사이 핼쑥해진 현빈을 보며 서희는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 듯했다. 그들은 서로의 시선을 외면한 채 불타는 태양조차 뚫을 수 없는 심해 속으로 진심을 감추기에 급급했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4/23/2012
  • Current사랑, 숨길 수 없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