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는 언제나처럼 태양보다 뜨겁다.
사랑의 농도는 언제나처럼 바다보다 짙다.
“미끼를 문 건 너야. 나는 놓아주지 않을 생각이야.”
나는 너를 갈망한다. 너는 나의 새로운 목표이고, 목적지다.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내 손을 잡아 준 네가 나의 마지막이고, 꿈이다.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혹시 잘 때 꿈꾸나?”
“가끔요.”
“나 아닌 다른 놈은 안 돼. 그게 꿈이라 할지라도.”
너를 오롯이 갖게 된다면 내 감정을 감당이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지금도 이렇게 한계가 없는데 꿈같은 그런 날이 온다면, 나는 숨 쉬는 것도 잊은 채 살아갈 것만 같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도 그녀에게 전부를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