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전하.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 수 있으세요?” 약한 몸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꼬박꼬박 먹어오던 약. 아버지의 사랑이 담겼다고 생각했던 그 약이… 뭔가 수상하다. 그리고? “도대체… 지금까지 이걸 왜 먹었던 거지?!” 약에 숨겨진 전혀 다른 목적, 마력 억제. 하지만 에스클리프가(家)의 마력은 아주 미미할 텐데…. 아버지는 굳이 왜 아이샤를 속여온 걸까? “먼지만 한 마력이, 아니기 때문이겠지?” 유일한 백 속성 최종 개방 능력자였던 성녀 아벨라. 아이샤가 그 아벨라의 환생일지도 모른다고?! 그렇다면 아벨의 폭주까지 앞으로 1년. 그때까지 무조건, 백 속성 능력 마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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