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아벨을 괴롭히던 애거사도 해치우고, 막대한 지참금도 단숨에 준비한 아이샤. 이제 남은 건 결혼뿐! 그런데- “황당하고 어이없고 이해 안 돼. 내 아들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여자라니.” 아벨의 선물로 준비했던 손수건을 쥐고 있는 하데스. 하데스에게 아벨 덕질을 들키고 말았다…? “저는 이 결혼을 승낙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을 막기 위해 북부까지 달려온 아버지까지?! 이 결혼… 무사히 할 수 있을까? “결혼 허락 안 해주시면 저 콱! 나가 죽어 버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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