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순정공 x 쾌남미인수
이상한 신입이 들어왔다.
스포츠기자 사공준은 본사 편집국에서 원나잇 상대 백한모를 맞닥뜨린다. 심지어는 인턴, 몰랐는데 8살 연하. 진짜 몰랐음.
사공준(수) - 33세. 177cm. 일 함, 연애 안 함. 미인. 한국신문 스포츠부 9년 차 야구장 출입기자. 사람이 싫다.
백한모(공) - 25세. 184cm. 한국신문 갓 입사한 인턴. 공대생. 순한맛 청순 베이글. 사람이 좋다.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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