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이송연-무술감독 우정을 빗대어 지켜내는 외사랑이 서럽다. 제 마음인데 제 마음대로 안 된다. 멀어지려 거리를 벌려도 봤지만 늘 제자리다. 무열을 향한 술렁이는 감정은 시간에 잡아먹히질 않는다. 고백 한 번 못해보고 어영부영 시간만 보내다가 그에게 예쁜 애인이 생겨 버렸다. “좋아한다고 그러면 상대도 안 해줄까 봐서 티도 못 냈는데. 곁에서 얌전히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겠지 했는데. 이럴 거였으면, 사람 설레게 다정히 굴지를 말던가. 왜, 잘해 줘. 왜?” 하무열- 배우 “너 결혼 안 하고 평생 내 곁에서 살 자신 있어? 때때로 내 욕구나 풀어 주면서 그렇게 살 자신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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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2/09/2024
  • CurrentUnrequited 언리콰이티드[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