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성철은 그녀에게 10년지기 친구였다. 그런데……. 우연히 본 그의 거시기가 커도 너무 크다. ** “아……. 역시. 봤구나.” “봤지. 나 눈에 문제 없어.” 잠시 미묘한 침묵이 흘렀다. 성철이 남은 술을 비우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어땠어?” “뭐가?” “그니까. 내 꺼. 어땠냐고.” “니 자지?” “어…….” 성철의 물음에 이미 한껏 취한 주아가 까르륵 웃었다. 그리고 그만 솔직한 마음이 튀어나와버렸다. “존나 크던데. 아 저래서 여자들이 집착하나 싶을 만큼.” “니 생각은 어떤데? 너라도 나한테 집착했을 것 같아?” “당연하지. 만약에 너랑 섹스했는데 속궁합까지 잘 맞았다? 그럼 못 헤어나오는거지.” 그녀의 말에 흐리멍텅하던 성철의 눈빛에 불현듯 총기가 돌았다. “그럼 한번 시험해볼래?” “무슨 말이야?” “나랑 하면 네가 느낄 수 있을지. 한번 시험해보자고.” “지금 나랑 섹스하자는 거야? 미쳤어? 야 나 신주아야. 네 친구 신주아.” “알아. 그게 어때서. 우리 친남매는 아니잖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왜 이렇게 커 #그러게 누가 보래? #한번만 하자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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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12/26/2023
  • Current커다란 남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