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을 이렇게 맛볼 수 있는 건.” 그는 고개를 숙였다. 그의 뜨거운 입이 내 가슴을 덥석 깨문 뒤 빨기 시작했다. 강혁의 빠는 힘이 워낙 강력했기에 나는 가슴을 먹히는 기분이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강혁은 혀를 길게 내밀어 내 유두를 번들거리게 하는 애액을 핥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듯, 싹싹 해치웠다. “나뿐이야.” 강혁은 으르렁거렸다. 그야말로 맹수의 울부짖음이었다. “나뿐이라고!” 그의 외침이 침실 전체를 뒤흔들어놓은 직후였다. 무언가 아주 굵고 두꺼운 것이 내 다리 사이를 쑤시고 들어왔다. +++ “당신은 내 것이야. 내가 통제해.”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맹수 같은 사내, 강혁. 그러나 그가 진정으로 가지고 싶은 건 단 하나, 그녀뿐. “난 당신의, 당신은 내 잠자리 파트너죠.” 동생의 전 약혼자, 맹수 같은 사내의 덫에 걸려든 그녀, 서희. 그는 잠자리 파트너일 뿐, 감정을 나눠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뿌리치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얽매이는 그 뜨겁고도 강렬한 사랑. 그녀, 그에게 포획 당하다! ----------- 민혁은 눈을 빛내며 씩 웃었다. 곧 그는 오른손으로 내 왼쪽 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처음처럼 거칠고 우악스럽지 않았다. 부드럽고, 상냥한 손길이었다. “하아…….” 저절로 내 입술이 열리며 희미한 신음을 흘렸다. 곧 내 신음은 더 커졌다. 민혁이 아까처럼 엄지와 검지로 내 핑크빛 유두를 붙잡고 비비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꼬집기도 했는데, 그는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입으로 해도 돼?” “으, 응?” “이렇게 해도 되냐고.” 민혁의 얼굴이 내려갔다. 곧, 후끈거리고 축축한 것이 내 가슴을 덥석 쥐었다. 그의 입이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민혁은 입안에 가득 문 내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는 아주 게걸스러웠다. +++ 아홉 살, 가족이 되다 스무 살, 첫눈에 반하다 스물한 살, 친구로서 재회하다 스물일곱 살, 드디어 고백하다! 승희는 자신을 여자로 안 보는 데다가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절친, 민혁을 오랫동안 사랑해왔다. 짝사랑의 고통을 이기지 못 하다가 드디어 고백하는데, 당연히 거절할 줄 알았다. 그런데 뜻밖에도 민혁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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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0/05/29
  • 現在の作品포획 당하다 + 집착 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