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의 배신과 딸의 죽음으로 온 세상이 무너졌다. 그리고 돌아온 과거. 다시 만난 남편은 이해할 수 없는 관심을 보이는데…. “두 시간만 같이 있자. 뭐가 됐든 좋아. 가만히 옆에만 있어도 돼.” 싫다고 뿌리쳐 봐도. “요구고 뭐고, 본부장의 개 같은 명령이라고 생각하든가. 그게 편하면.” 더욱 강하게 옥죄어왔다. ""이, 이게 뭐 하는 짓이에요! 내려놓으라고요!” 벗어날 수 없도록 날 꽉 안아 든 남편은. “이러면 괜찮아? 내가 널 내려다보는 게 싫다며.” “매번 안아줄게. 매번 너한테 맞춰줄게.” “그러니까 그만 싫어하고 날 한 번만 제대로 봐.” 말도 안 되게 맹목적으로 직진해 온다. 날 혼란스럽게 하는 당신. 정말 날 배신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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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1/05/10
  • 現在の作品몹쓸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