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은 한국에서는 '대륙의 별'이란 제목으로 먼저 소설이 출간 된 적이 있던, 중국의 대표적 무협소설 작가 김용의 작품인 '천룡팔부'의 만화판이다. 김용의 무협소설들 중에서 유명한 다른 작품들 과 비교하면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른 대표작 사조영웅전 등에서 한 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따라가는 것과 달리, 본작 천룡팔부는 좀더 군상극에 가까운 느낌으로 크게 3명의 주인공이 서로 만나고 헤어지고 얽히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무협소설의 중심 소재인 무공이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보다 초현실적인 느낌으로 그려지는 다양한 무공들의 묘사가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이다. 서하, 대리국, 토번국 등 당시 송나라 주변의 여러 나라들의 묘사도 존재하며, 기괴한 동물이 등장하는 판타지 적 성향도 강한 편이라 중화권에서는 온라인 게임으로, 넥슨에서 모바일 게임도 만들어지기도 했었던 흥행작품이기도 하다. 1권 제1화 옥벽 아래의 천길 낭떠러지에서 푸른 옷소개들이 여기저기 날아다니네 제2화 북명신공이 천지를 가르니 참으로 기구한 인연이로다 2권 제3화 스승과 제자가 한판 승부를 벌이고 능파미보로 악어신을 제압한다 제4화 정이 깊으니 원한이 생기고 둘의 연분은 하늘의 뜻이 아니었다 3권 제5화 한 집안끼리 황제의 자리를 빼앗기 위해 적대시하고 음양화합산이 인륜을 문란하게 한다 제6화 명왕은 육맥신검의 그림을 손에 넣으려고 불가의 '화염도'를 가지고 공격해 온다 제7화 위험이 닥치니 무공을 연마하고 육맥신검과 푸른 연기가 대결을 벌인다 4권 8화 보검을 빼앗아 죽은 사람 앞에 바치려 하니 백발노인과 미친 중이 한바탕 결투를 벌인다. 9화 기억 속의 신선아가씨 모습이 홀연히 웃으면서 나타난다 10화 단예는 부부의 인연을 꿈꾸나 미인의 웃음에 철부지가 되버리네 5권 11화 수사누각에 무사들이 모이고 북교봉과의 인연을 맺게 되다 12화 사나이들의 술 내기가 육맥신검과 강룡의 대결이 펼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