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정공 #순정공 #짝사랑 #학원물 #친구에서연인으로 #첫사랑 #달달 #일상 #현대물 #계략수 #까칠수 #소꿉친구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다. 별안간 세상이 하이틴 로맨스영화 마냥 파스텔 톤으로 보이고,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유독 반짝여 보이는 때. 찰나가 물에 빠진 듯 느릿하게 부유하며 한 사람만을 또렷하게 비춰낼 때 말이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가 사랑을 자각하고 또 전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 . . . . “너 쟤 좋아하냐?” “…뭔 헛소리야?!” 모두에게 다정하고 웃음이 헤픈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자꾸만 시선이 가다 보니 첫사랑이란 걸 깨달았다. 첫사랑, 첫 연애, 심지어 상대는 같은 남자. 윤이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한 계략으로 해준은 ‘연애 수업(?)’을 요청하는데…. 눈치도 없고 용기도 없고, 요령은 더더욱 없는 두 사람의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