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술은 각자의 맛을 낸다. 마치 여기 앉아 있는 우리처럼. 오늘도 수고한 당신, 앞으로의 날들을 위해 건배.” 위스키 한잔에 담긴 역사, 주조 과정, 브랜드 스토리부터 미처 몰랐던 다양한 맥주의 세계… 만화를 읽다가 술에 관한 지식까지 마스터하는 단 한 권의 책! 공감과 웃음으로 일상툰의 바이블이 된 《생활의 참견》에서 애주가의 모습을 보여줬던 만화가 김양수가 자신의 주 종목인 술을 소재로 그린 본격 음주 만화 《한잔의 맛》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피키캐스트 연재 당시 “이것은 《생활의 참견》 고퀄리티 판이다!”,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시게 되는 만화”, “그냥 좋다, 이 만화”, “두근두근… 어떻게 말할까 매번 기대되는 술맛의 묘사!” 등의 반응이 쏟아졌던 《한잔의 맛》은 흥미진진한 만화 스토리에 위스키와 맥주, 칵테일에 대한 실용적인 상식까지 가미되면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책으로 재탄생했다. 일하던 잡지사가 망해서 프리랜서 생활을 이어가던 기자 태백은 어느 날 연륜 있는 바텐더 인터뷰 의뢰를 받아 바(bar) 옐로우 마스크를 찾아간다. 취재는 단칼에 거절당했지만, 아버지의 오래된 서재 같은 냄새가 나는 바의 분위기에 매료된 태백은 그곳의 단골이 되고 마스터와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듣는다. 마스터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무명 배우에게 오이를 넣으면 그 향이 더 촉발되는 진토닉을 만들어주며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잠재력을 응원하고, 시대가 바뀌면서 주요 자리에서 밀려난 이에게는 씁쓸했던 지난날이 달콤한 추억으로 변해가는 과정 같은 올드패션드를 추천한다. 각각의 사연에 위스키, 보드카, 칵테일, 맥주 등 주종을 가리지 않고 한잔에 담긴 이야기가 덧붙여 흘러나오는 만화 《한잔의 맛》을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무겁게 느껴졌던 고민들을 술 한잔처럼 툭 털어버리게 된다. 더 이상 왁자지껄한 술 모임이 싫어질 때, 거나하게 취하기보다 딱 한잔으로 고된 하루를 마감하고 싶을 때,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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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16/06/03
  • 現在の作品한잔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