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애 경험 전무인 평범한 여고생 효진은 심부름 도중 전교 제일 미소년 가람의 머리를 잡아채는 실수를 저지른다. 고백이라는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모면하긴 했으나 그 덕에 가람과 교제를 하게 된다. 이성과의 관계에 있어 쑥맥인 효진과 다르게 모든 게 적극적인 가람은 그녀를 더욱 곤란하게 한다. 너무 빠른 스킨십 진도에 겁을 먹은 효진은 엉겁결에 ‘사실 난 너한테 관심없어’라고 외치게 되고, 그런 그녀에게 가람은 뜻밖의 반응을 보이는데. 과연 2번째 고백에 따른 그의 대답은 어떤 이야기였을까? ⓒ홍수하/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