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절세가인이라고요?” “맞소, 그대야말로 조선 최고 미인이오.” 동글납작한 코와 무쌍 눈, 통통한 볼을 어설픈 화장으로 커버하고 다니던 22세 취준생 송여란. 성형수술 직전 웬 꽃미남 품에 안긴 채 조선시대에 떨어지는데…. 스스로 미션을 찾아내 완수해야지만 미래국으로 돌아갈 수 있단다. 게다가 꽃미남은 왕자 효림 대군이라나? 이에 여란은 우여곡절끝에 미션을 찾아낸 후 ‘조선가인사롱’을 차려 좌충우돌하고, 효림 대군은 그 주위를 맴돌며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데…. 조선 화장술과 관상술이 21세기 외모지상주의와 어우러져 피워내는 달달한 역사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