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를 다시 만났던 열일곱 살 그해부터 나는 너를 좋아했다. 가장 외롭고 힘들었던 시절 찬란한 봄처럼 다가와 친구가 되어 준 성현. 그런 그를 오랫동안 마음에 담았던 다은. 갑자기 사라진 성현으로 인해 더욱 커져 버린 다은의 마음.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으려던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격변하기 시작한다. “나 지금 너랑 꼭 해 보고 싶은 게 있어.” “해 보고 싶은 거?” “응. 아마 재미없진 않을 거야.” 사랑의 신호탄이 터졌다. “하성현, 나랑 연애하자.” 나의 오랜 사랑이 돌고 돌아 너에게 닿기까지 솔직하지 못했던 그들의 솔직한 사랑이야기, 솔직히 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