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베르히만 그룹의 상속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 레온 마티아스 폰 베르히만. 아름답고 완벽한 외양 뒤에 숨겨져 있던 광기 어린 악마성이 그를 폭발시키는 뮤즈를 만나 음울한 기지개를 켠다. “레온 베르히만, 날 위해 악마가 될 수 있어?” “널 위해서라면 난… 살인도 할 수 있어.” 불운한 입양아, 가난한 동양계의 혼혈아, 레오니 예음 크뤼거. 멸시에 중독될 것만 같은 불행한 삶 가운데 결코 피할 수 없는, 피해지지 않을 남자를 만났다. “제발… 내 인생에 더는 들어오지 마!”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는데. 넌 내 거니까.” 언제나 죽음의 그림자가 감도는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존재. 미치지 않고 이 짧은 생을 매듭지을 수 있게 해 줄 존재. 그는 마침내 찾아냈다. 레오니, 널 지키기 위해 내가 악마가 될 필요는 없어. 도망치는 행복을 잡을 수 없다면 빼앗아서라도 가지고 말 그와 그녀의 Funeral March. 난 이미 악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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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19/01/19
  • 現在の作品Funeral March (장송행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