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변함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그의 배려와 미래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달콤한 가정이 자꾸만 마음을 뒤흔들지만, 차갑고 냉정했던 말이 머릿속에 남아 페이카의 다짐을 바로 잡았다.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죠?’ 아름답고 능력 있고 정직하고 나만을 바라보는 소중한 연인, 나의 칼리온. 너는 꼭 나를 배반해야만 했을까? 결국 그녀는 지하 조직 릭사드를 저지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도리어 그들에게 가담하게 되는데……. 시간이여, 내가 이 모든 죄를 씻고 무량한 악을 갚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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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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