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독할 정도로 뜨거웠던, 삶의 모든 시간을 걸게 만든 사랑. 하지만 한 줌 그림자조차 남기지 못한 채 온통 잿빛으로 스러진 참담한 기억만이 전부이다. 사랑을 잃은 채 혹은 사랑을 빼앗긴 채 홀로 남겨진 이들에겐. 어떻게 사랑을 믿을 수 있죠?-서른둘의 그녀 홍소예 그깟 사랑 말고도 세상에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서른넷의 그 권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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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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