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인 홍주는 미술 과외를 하게 된 은돌이네에 갔다가 은돌이 삼촌인 차경욱을 만난다. 나른한 목소리, 투명한 웃음, 보이지 않는 눈마저도 아름다운 그를 첫 만남부터 가슴 깊이 담아 버렸다. 그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만 봐도 아플 정도로……. “흠. 곰곰 생각해 보니까, 아무래도 날 무지무지 좋아하는 것 같아.” “누가요?” “연홍주가.” “아니거든요?” “좋아하는 거 아니면, 지금 이게 다 뭐야?” “지금 이거 뭐요?” “질투하고 있잖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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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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