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단우, 그는 완벽한 비서였다. 그가 매끈한 입술로 느른하게 중얼거리기 전까지만 해도. “윤아정 본부장님이 무릎을 꿇고, 그 붉고 예쁜 입술로 제 것을 빠는 상상을 했습니다. 늘 단호하게 움직이는 혀가 제 것을 핥는 그런 상상.” 그의 손이 아정의 입술을 쓸었다. 예민한 점막이 손끝에 달아오른다. 아정이 멍하니 중얼거렸다. “지금, 명령하는 건가요?” “설마. 주인을 무는 개가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 주제도 모르고.” 단우가 피식 웃으며 손을 들어 아정의 허리를 잡았다. 보들보들한 살이 그의 손아귀 사이로 삐져나왔다. 침을 꼴깍 삼켰다. 거의 애무도 없었는데, 아정의 안은 이미 욱신거리며 그의 침입을 기다리고 있었다. “주인에게 박을 순 있어도, 주제넘게 넘볼 순 없죠.” “주인이라니, 그렇게 생각도 안 하…….” 그의 굵은 것이 구멍을 거칠게 비집고 들어와 아정의 말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 ==================================================================== ​ 재벌의 딸이자 상속자로 살아온 윤아정. 지금까지 주위에 있는 남자는 그녀의 재산을 노리는 이들밖에 없었다. 그러나 평범한 연애가 하고 싶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 줄 남자와 그냥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한탄하는 그녀에게 그녀의 완벽한 비서, 하단우가 다가온다. “저랑 연애하시죠.” 충동적인 연애 하며 비스듬히 웃는 그가 평소의 모습과는 달랐다. 그저 잘생긴 줄 알았던 그가 웃으니 심장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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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20/08/06
  • 現在の作品감히, 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