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묘품(妙品)이란 사물을 자기의 개성으로 휘감을 수 있는 재주를 말하고,
능품(能品)은 무엇이든지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음을 말하며,
신품(神品)은 아무 것도 표현하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표현하는 경지를 말한다.
같은 예술을 하면서도 예술관에 대해선 한치의 양보도 없는 한 집안의 3代.
그러나 거목은 하나일 수 밖에 없듯이 신품(神品) 또한 하나인 것.
신품에 이르기 위한 3代가 벌이는 처절한 예술의 승부가 펼쳐진다.
그들은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