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전투기를 일컬어 도룡(屠龍)이라 했다.
거대한 용, 즉 일본을 불바다로 만든 B29폭격기를 격추시키라는 의미의 도룡.
그 후 도룡이라는 단어는 작은 자가 큰 자를, 약자가 강자를 잡아먹을 때 사용되었다.
자동차 디자인으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괴짜 청년 최강타가 국내 굴지의 자동차 메이커 창룡자동차에 입사한다. 출근 첫날부터 고가도로 난간위에 올라가 세상을 향해 자신의 포부를 외치다가 경찰차를 타고 회사로 들어간 괴짜가 도룡이 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