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안 최고의 제비라면 어느 누구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사모님을 공략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대도라면 난공불락의 요새같은 철옹성을 뚫고 신문의 1면 톱기사에 자신의 행위가 나오는 것을 즐기려 할 것이다. 정의와 불의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직업적 자존심이란 게 있다. 특히 그 방면의 고수급들에게는 자존심을 넘어서 묘한 공명심이나 사명감을 갖는 것이 필수이다. 신의 경지에 오른 고수들은 직업적 차원을 넘어서 자기 일을 사랑하고 천적과의 싸움에서 절대 지지 않으려는 경쟁심이 강하다. 드디어 목숨을 답보로 한 결투가 벌어진다. 자잘한 먹이를 놓고 아옹다옹하는 잔챙이들의 시시한 싸움이 아닌 그 바닥 최고라는 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1:1 맞짱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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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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