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랑 아빠랑 이렇게 해서 내가 태어난 거야?
그것보다는 엄마가 아빠를 진정으로 사랑해서 네가 태어난 거야.
아빠도 좋았겠다. 아니야. 처음에는 힘들었단다.
누구나 사랑을 시작하면 좋은 것 보다 잃어야 될 게 더 많으니까...
너도 크게 되면 알게 될 거야.
사랑이란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정신을 홀리면서 나타나지...
한 남자를 불꽃처럼 사랑한 여자와
한 여자를 화산처럼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예쁜 딸을 낳았다.
그러나 지금 그 남자는 곁에 없다.
이 세상 어느 곳에선가 예술의 혼을 불태우며 끝없는 방랑을 하고 있다.
여자는 딸과 함께 남자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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