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 땅을 강점했던 일본군은 2차대전으로
패망의 길을 걷게 되면서 조선의 보물과 금은보화를
약탈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극비리에 항구를 떠나 폭풍우를 뚫고 일본으로 향하던
화물선 한척이 항로를 이탈해 무인도로 향한다.
그 약탈선을 지휘하던 일본군 장교가 대본영의 명령을 어기고
배안 가득한 보물을 독식하기 위한 계략이었다.
반세기가 지난 뒤 대한민국 청년 한명이
낚시터에서 벼락을 맞는 불운이 벌어진다.
모두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 청년은
저승의 문턱에서 회생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마치 신의 인도를 받은 것처럼
그 청년은 약탈선이 잠들어 있는 무인도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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