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유형숙’. 하지만 그녀는 임신 중이기에 출산 후 입양 시기까지 집행 유예 판결을 받게 되고 ‘고산하’를 무사히 낳게 되지만, 이내 떠나보낼 수밖에 없다. 남편에 이어 자식까지 떠나보내야 하는 그녀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이들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
한편 세월이 지나 상아 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한 ‘산하’는 사법고시까지 합격하고 검사로서 승승장구하는데 자신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자신의 어머니조차 아버지를 죽인 살인범으로 누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