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막무가내로 끌어당기는 용주골의 흡입력이 당신의 소매를 끌어당긴다. 욕망의 늪에 핀 가련한 한 떨기의 맑고 순수한 꽃. '꽃'으로 태어났지만 화사한 장미도, 거친 들꽃도 아닌 그저 저렇게 버려진 삶. '꽃'이면서도 진정 '꽃'이라 불리지 못하는 '꽃'. '용주골'의 못다핀 꽃이 애절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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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0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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