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구는 "물질", 동양은 "정신" 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렸다. 동서양의 진정한 차이는
물질을 보는 시각 차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육체를 보는 관점에서도 그 차이는 명백하다.
인간의 육체를 피와 살과 뼈와 내장 따위의 결합체로 보는 것이
서구인이라면, 동양인은 하나의 거대한 자기장(磁氣場) 덩어리로
인간의 육체를 정의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천 년에 걸쳐 그 관점에 충실했던 어떤 동양인들은
인간의 능력을 가히 무한대의 지평까지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그 무서운 동양인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