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고
그대가 어디로 갈지를 물으니 그대는 말하네.
뜻을 얻지 못하니 이제 그만 저 남산 모퉁이에 돌아가 누우려네.
더이상 묻지 않겠네. 어서 떠나게나.
그 곳엔 흰구름이 다하는 게 없으리니...
[작품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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