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올 컬러 사마달 특선무협 작품]
어느 날 갑자기 복권이 당첨됐다고 칩시다.
꼬깃꼬깃 꿍쳐두었던 피 같은 지폐 한 장이 하루 아침에
수백억짜리 대박을 터뜨렸다고 칩시다.
그때부터 우중충한 떨거지 인생의 모든 것이 눈부신 장밋빛으로
확 바뀌었다고 칩시다.헌데…알고보 그 모든 게 꿈이었다고 칩시다.
확실하게 움켜잡을 줄 알았던 인생역전의 보증수표가 휴지 조각에
불과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칩시다.
헛허…다음 일은 상상에 맡기겠소.어떤 미친 놈이 그랬다고 합디다.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신(神)의 장난감이 되는 거라고…
어쩌면 「야몽(夜夢)」은 우리들의 자전적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