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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내 이름은 묘 직업은 묘객이다. 묘객이 뭐냐고? 별 거 아니다. 기둥서방이란 뜻이다. 나처럼 가진거 없고 성격만 좀 있고 놀고먹기 좋아하는 놈한테 더 이상 어울릴 수 없는 직업! 하지만 그건 그 계집이 내게 오기 전까지였다. 그 계집의 기둥서방이 되면서부터 이 직업은 지옥이 몇백개 쯤 이어지는 지독한 고생업으로 변하고 말았다. 즐겁고 황홀해야 될 '그 짓'도 처절한 '고련' 비슷하게 되고 만 것이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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