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땅 끝 오지로 부터 그는 불려 왔다.
죽음의 땅에서 다시 살아온 자 독초망 용유운!
일찍이 이 땅의 가장 잘나가는 인간사냥꾼으로 명성을
떨쳤던 자로서 구더기 같은 삶을 살았던 가장 밑바닥 인생의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예쁘 계집은 덮쳐야하고 시기하는 인간은 죽이고 모든게
제멋대로지만 그렇게 산 인생에게도 나름대로 규율과 질서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이 들어와 그의 규율과 질서를 깨뜨리자 그는
그의 방식으로 저항하기 시작했다.
"까짓것 언젠가는 죽는 목숨인데 죽음이 두려울건 뭐야?
어차피 이대로 살아도 구더기 같은 목숨인데!
" 베짱과 오기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자,
그래서 지킬것도 거둘 것도 없이 두려움이 없는 자!
천하를 향한 그의 질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