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를 움직일 수 있는 건 여자와 살인뿐이에요.
그는 여자에게만 청부를 받고 대가도
오직 여자의 몸으로만 받아요.
게다가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당대의
천하십팔대고수(天下十八大高手)를
죽여 달라는 청부를 누가 받겠어요?"
"내게 한 명에 한 번씩 열 여덟 번을 자주는데도?"
"참으로 황송하옵니다만...
아가씨의 몸이 그렇게 대단한 가치가 있다는
착각과 미망에서 제발 벗어나시옵기를..."
천하십팔대고수를 모두 죽여야만 하는
비운의 여인, 화수.
천하제일의 뚱녀, 설지.
천하제일의 요부, 아나타.
천하제일의 대도, 교연.
실타래처럼 뒤엉킨 네 여자와 한 남자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
도화살수(挑花殺手)!
기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