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했다.
살아남기 위해 죽여야 했다.
죽이기 위해 강해져야 했다.
반란과 함께 버려진 아이들......
생존이 운명이었던 아이들......
그들의 꿈이 어느날 중원을 향했다.
불굴의 무사들.
꺾이지 않는 의지와 굴하지 않는 자긍심.
생존을 위한 싸움은 그들의 운명까지 바꾸었다.
생사의 능선을 수도 없이 함께 넘었지만
운명은 그들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도록 만들었다.
살아남는 자가 천하를 가진다.
죽여라.
천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