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진 거 하나 없는 놈이 여자만 밝힌다.
무공도 없고 재물도 없고 권력도 없는데다가 부모조차도 없는
천애고아 주제에 객잔에서 빈둥거리며 놀기만 한다.
누가 봐도 한심하기만 한 골통.
어? 그런데 이 골통에겐 비밀이 있다.
자신만 모르고 주변 인물들은 모두 아는 비밀.
그것도 철저히 숨기고자 하는 그런 비밀이다.
강호와 협객만을 꿈꾸는 점소이에게 무슨 비밀이 있는 걸까?
살짝만 공개한다면 무공 하나 모르는 그에게 이 갑자의 내공이
단전에 쌓여있다. 채양보음술을 익힌 색녀에겐 영약이나 다름없는 내공.
역시 골통 유세옥은 먹기 좋은 먹이가 되어 색녀의 표적이 된다.
궁금하시면 펼쳐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