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늘 밖에 또 하나의 하늘 (天外天)이 있다고 한다.
땅속에 또 하나의 땅(池重地)이 있다고도 한다.
그 하늘은 원래의 하늘보다 더욱 신비롭다 하며,
그 땅은 본래의 땅보다 더욱 깊다고 한다.
그리하여 전설은 말한다.
하늘 밖의 하늘이 열리는 날 천하(天下)의 주인이 바뀌고
땅속의 땅이 솟는 날 지상(地上)의 율법이 바뀌니,
그로부터 세상은 이제껏 없었던 대혼돈(大混沌)의 시절에 임하게 되리라!
그리고 그 대혼돈의 시절에 여난(女難)에 휩쓸린 자(者)
그로 인해 하늘과 땅은 지금까지 없었던 세상과 조우(遭遇)하게 된다!!